7월 17일 개회예배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들 1
나는 부흥의 통로입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디모데후서 2:20~22 (개역개정)
그리스도에 대한 첫 사랑이 회복되는 것이 부흥이다. 우리에게 주님이 가까이 오시는 것이 부흥이다. 에스겔 47장에 강이 흐르는 곳마다 살아났고 열매를 맺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3:2 (개역개정)
주님을 향한 소망은 주님께서 깨끗한 것 같이 나도 깨끗함을 추구한다. 경건과 거룩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이다.
대부흥이란 무엇인가? 이른비는 싹이 날 때 내리고 결실 맺히기 전에 늦은 비가 내린다. 이 대부흥은 엄청난 대추수를 위해서 오는 성령의 비와 같다. 우리는 대부흥의 불씨가 되어야 한다.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 부흥은 내가 준비되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준비되어야 한다. 부흥은 내 심령이 변화 될 때부터 시작된다. 나는 부흥의 주체가 아니고 부흥의 통로이다. 우리가 정결해야 된다. 내가 거룩한 통로가 되야 한다. 주님께 구별되는 것이다. 주님의 방법으로 살아가자. 내 죄는 부흥의 걸림돌이 되고 내게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막게 된다. 진정한 애통함과 회개가 있어야 한다. 주님이 찾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이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시 24:3~4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5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전서 2:11
부흥때에 주님께서 가까이 오시기 때문에 죄가 있으면 안된다. 회개해야 감당할 수 있다. 죄에 대한 두려움과 애통함이 있어야 한다. 변화하자. 회개의 영이 임해야 한다. 회개 할때만 주님이 가까이 오신다.
엘리의 시대때 아론의 아들들이 죄를 지어도 바로 죽지 않았다 왜냐하면 주님이 가까이 하지 안은 세대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시대때 언략궤를 옮길 때 떨어 질뻔 했을 때 잡으려던 웃사는 즉사 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가까이한 세대여서 거룩해야 했다.
1.회개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과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주님앞에 애통함과 상함을 쏟아 내라.
2.주님안에서 성령안에서 내 심령이 변화될 수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죄를 싫어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주님이 할 수 있다. 성령이 임하셔야 진정한 회개가 나온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11:13
3.거룩을 위해 주님을 찾자. 주님을 부르자. 예수님을 부를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7월 17일 저녁예배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들 2
영광의 주님을 구하는 자가 부흥의 불씨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어두움 가운데에 일어나 빛을 발할 때이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위에 임해서이다. 영광도 필수이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보기원햇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한복음 17:24
영광이란 무엇인가? 영광은 주님 자체이다.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33:18
1.주님의 아름다움 ,광대하심을 보는 것이다. 삶 가운데 자연을 보며 주님의 영광을 느껴야한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19:1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8:3~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시편 145: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3
2. 그분의 성품이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출34:5~7
하나님의 성품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나타내주신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가 영으로 깨달아저야 한다. 주님의 거룩하심을 봐야 나를 보며 회개하게 된다.
3.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심장가운데 나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의 마음과 통하자. 하나님의 마음을 알자. 죄된 나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가슴을 아파하신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이 찢기신다. 부흥이 되서 그것이 멈춰야 한다. 통곡의 방에서 주님의 마음을 알고 함께 울며 기도하자.
† 통곡의 방
한번은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의 눈을 여시고 영적인 초청을 하셨다. 나는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게 되었고, 내 앞에 수많은 방이 있는 거대한 저택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집이 '아버지의 집이라는 것을 곧바로 알게 되었다.
나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나는 있는 힘껏 달려갔다. 나는 그 집에 들어가 주님과 동행하며 수많은 방들을 거닐었다. 그 방들은 각각의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방들이었다.
주님은 그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인 친밀의 방으로 나를 조용히 인도하셨다. 그 방은 가장 귀한 것으로 치장되어 있는 가장 아름다운 방이었다. 그 방에 들어서자 나는 사랑으로 압도되어 영원히 그곳에서 머물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게 되었다.
나는 이 집에 있는 모든 방들에는 수많은 사람들(다른 신자들)이 있다는 것을 영으로 들을 수 있었다. 어떤 이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었으며, 또 어떤 이들은 영적인 포도주 저장고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 있었다. 나는 그 모든 사람들이 왜 이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인친밀의 방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다소 놀라게 되었다.
내가 친밀의 방으로 들어서자, 거기에는 침대가 하나 놓여져 있었고 그 옆의 마룻바닥에는 나무로 만든 조그마한 문이 하나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매우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그 조그마한 나무문은 그렇게 우아해 보이지도 않았고 그 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 문이 왜 거기에 있는지 주님께 물어보았다. 그러자 주님은 이 문은 다른 방으로 내려가는 통로라고 하셨다. 나는 주님께 왜 이 문을 이 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건인 침대 곁에 두었냐고 질문하였다.
주님은 "그 문을 거기에 둔 것은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그 밑에 있는 방에서 보내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러면 그 아래에는 무엇이 있지요" 하고 질문했다. 주님은 "통곡의 방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나에게 그 방에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주님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면 나도 그곳에 가야 한다는 마음속의 탄식이 있었다.
내가 주님과 함께 그 방에 내려갈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자 주님은 "매우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방에 내려가려고 하지.그 방은 이 방과 같이 호화롭지도 않단다. 그리고 그 방은 외롭고, 편안하지도 않고, 그 문을 통과하려면 너 자신을 매우 낮추어야 한단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런 것은 괜찮아요. 다만 주님이 있는 곳이라면 나도 있기를 원할 뿐이에요"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우리는 바닥에 있는 조그마한 문을 열고 어두운 계단을 천천히 내려갔다. 그 문은 너무 작아서 무릎을 꿇어야 통과할 수가 있었다. 그 방에 들어섰을 때 그 곳은 너무나 초라했다. 그 방에 있는 것이라곤 조그만 나무 의자 하나와 작은 창문 하나가 전부였다. 주님은 그 의자에 앉으시며 얼굴을 창문 밖으로 돌리셨다. 그 즉시 나는 이 방이 왜 통곡의 방인지 알게 되었다.
당신께서는 창밖을 내다보시면서 지상의 사람들로부터 들려오는 모든 통곡을 하나하나 보고 들으셨다. 당신께서는 동시에 모든 부정한 행동을 보실 수 있으셨다.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어린아이가 하나님께 울부짖는 소리와, 강간당한 모든 여인들의 울부짖음과, 버림받은 사람들의 모든 신음소리들을... 당신께서는 그 모든 기도와 울부짖음을 동시에 들으실 수 있었다. 주님은 그 의자에 앉아서 그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계셨다.
그 자리에서 나는 주님의 중보에 너무 놀라 통곡하기 시작했다. 나는 몇 시간동안 통곡하며 울었다. 나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통곡했다. 그러나 나를 더욱 더 통곡하게 한 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왕이 이런 초라한 장소에서 그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내가 전혀 알지 못한 당혹스런 일이었다. 이 왕은 모든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시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넘치는 분이셨다. 나는 주님과 함께 앉아 통곡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모든 이기적인 야망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제니퍼 밀러)
주의 영광을 보면 어떻게 될까요?
1. 죄에서 떠나가게 된다.
2.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쫓는 사람이 된다.
3.참다운 증인의 삶 순교자가 될 수 있다.
4.영광의 주님을 보면 용서하지 못하는 원수에 대한 감정까지 뛰어넘을 수 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도행전 7:55~60
5.나의 소명을 발견하게 된다.
주의 영광을 보기 위하여 주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자.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시편24:6~7
그분이 나의 초점이고 의미인 것이다. 주님을 구하라. 주님을 이용하려 말자. 모세와 같이 가나안이 목적이 아닌 주님과 함께 하자.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27:4
7월 18일 저녁예배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들 3
신여호수와의 군대여 일어나라!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여호수와 10:6~14
예수를 추구하고 심장을 갖인 사람들인 신여호수와는 예수안에서 이기는 자이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1서5:4
이기는 자로 살기 위해 어떤 전략이 있나? 두 가지를 추구해서 삶에서 추구하자. 외적인(상황,진로,경제,환경...) , 내적인(죄....)의 연합군이 오는데 반드시 승리하자. 영적인 것이 열리려면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다윗처럼. 주앞에 서있기만 하면된다. 예수님만 의지하면 된다. 그러면 문이 열린다.
1.승리하기 위헤서는 철저히 모든 것에 순종하는 자가 되야 한다. 사람들한테 웃음거리(여호수아 군대는 여리고성 돌때 웃음거리였을 것이다)가 되고 죽을 거 같아도(여호수아는 요단강을 죽음을 각오하고 건넜다) 순종해야한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여호수와 11:9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와 11:15
순종은 사랑으로만 가능하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신명기 28:1~14
주님께서 책임지시는 삶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통로가 되자. 하나님의 계획,전략으로 이기자. (이번 인도네시아 선교 예를 드심)
2.여호수아군대는 주님을 나는 것이 승리의 원천임을 알앗다. 참 믿음과 담대함은 주님을 나는 것에서 시작된다. 매일 매일의 하나님과의 친근함이 중요하다. 매일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추구해야 한다. 주님과 함께 함이 중요하다. 나의 하나님을 나는 백성이 이긴다.
3. 승리의 비결은 전쟁이, 승리가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전적으로 믿는 것이다. 승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달렸다. 오직 자랑할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한 것이 아니다. 위대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위대한 하나님을 전부로 삼자. 성령을 쫓아 살자. 성령의 도구가 되고 사로 잡히자.
나는 부흥의 통로입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디모데후서 2:20~22 (개역개정)
그리스도에 대한 첫 사랑이 회복되는 것이 부흥이다. 우리에게 주님이 가까이 오시는 것이 부흥이다. 에스겔 47장에 강이 흐르는 곳마다 살아났고 열매를 맺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 3:2 (개역개정)
주님을 향한 소망은 주님께서 깨끗한 것 같이 나도 깨끗함을 추구한다. 경건과 거룩은 옵션이 아니라 필수이다.
대부흥이란 무엇인가? 이른비는 싹이 날 때 내리고 결실 맺히기 전에 늦은 비가 내린다. 이 대부흥은 엄청난 대추수를 위해서 오는 성령의 비와 같다. 우리는 대부흥의 불씨가 되어야 한다.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자. 부흥은 내가 준비되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방법대로 준비되어야 한다. 부흥은 내 심령이 변화 될 때부터 시작된다. 나는 부흥의 주체가 아니고 부흥의 통로이다. 우리가 정결해야 된다. 내가 거룩한 통로가 되야 한다. 주님께 구별되는 것이다. 주님의 방법으로 살아가자. 내 죄는 부흥의 걸림돌이 되고 내게 주님께서 오시는 것을 막게 된다. 진정한 애통함과 회개가 있어야 한다. 주님이 찾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이다.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시 24:3~4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편110:3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디모데후서 3:5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전서 2:11
부흥때에 주님께서 가까이 오시기 때문에 죄가 있으면 안된다. 회개해야 감당할 수 있다. 죄에 대한 두려움과 애통함이 있어야 한다. 변화하자. 회개의 영이 임해야 한다. 회개 할때만 주님이 가까이 오신다.
엘리의 시대때 아론의 아들들이 죄를 지어도 바로 죽지 않았다 왜냐하면 주님이 가까이 하지 안은 세대이기 때문이다.
다윗의 시대때 언략궤를 옮길 때 떨어 질뻔 했을 때 잡으려던 웃사는 즉사 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가까이한 세대여서 거룩해야 했다.
1.회개의 필요성에 대한 자각과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주님앞에 애통함과 상함을 쏟아 내라.
2.주님안에서 성령안에서 내 심령이 변화될 수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 죄를 싫어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주님이 할 수 있다. 성령이 임하셔야 진정한 회개가 나온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11:13
3.거룩을 위해 주님을 찾자. 주님을 부르자. 예수님을 부를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7월 17일 저녁예배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들 2
영광의 주님을 구하는 자가 부흥의 불씨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이사야 60:1~3
어두움 가운데에 일어나 빛을 발할 때이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영광이 위에 임해서이다. 영광도 필수이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영광을 보기원햇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한복음 17:24
영광이란 무엇인가? 영광은 주님 자체이다.
모세가 이르되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33:18
1.주님의 아름다움 ,광대하심을 보는 것이다. 삶 가운데 자연을 보며 주님의 영광을 느껴야한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19:1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8:3~4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크게 찬양할 것이라 그의 위대하심을 측량하지 못하리로다 시편 145: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3
2. 그분의 성품이다.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출34:5~7
하나님의 성품을 깊이 깨달아야 한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나타내주신다.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가 영으로 깨달아저야 한다. 주님의 거룩하심을 봐야 나를 보며 회개하게 된다.
3.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의 심장가운데 나오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의 마음과 통하자. 하나님의 마음을 알자. 죄된 나의 모습으로 하나님의 가슴을 아파하신다.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아버지의 심장이 찢기신다. 부흥이 되서 그것이 멈춰야 한다. 통곡의 방에서 주님의 마음을 알고 함께 울며 기도하자.
† 통곡의 방
한번은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의 눈을 여시고 영적인 초청을 하셨다. 나는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게 되었고, 내 앞에 수많은 방이 있는 거대한 저택이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이 집이 '아버지의 집이라는 것을 곧바로 알게 되었다.
나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며,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서 나는 있는 힘껏 달려갔다. 나는 그 집에 들어가 주님과 동행하며 수많은 방들을 거닐었다. 그 방들은 각각의 영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방들이었다.
주님은 그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인 친밀의 방으로 나를 조용히 인도하셨다. 그 방은 가장 귀한 것으로 치장되어 있는 가장 아름다운 방이었다. 그 방에 들어서자 나는 사랑으로 압도되어 영원히 그곳에서 머물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게 되었다.
나는 이 집에 있는 모든 방들에는 수많은 사람들(다른 신자들)이 있다는 것을 영으로 들을 수 있었다. 어떤 이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었으며, 또 어떤 이들은 영적인 포도주 저장고에서 술을 마시고 취해 있었다. 나는 그 모든 사람들이 왜 이 집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인친밀의 방에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다소 놀라게 되었다.
내가 친밀의 방으로 들어서자, 거기에는 침대가 하나 놓여져 있었고 그 옆의 마룻바닥에는 나무로 만든 조그마한 문이 하나 있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매우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그 조그마한 나무문은 그렇게 우아해 보이지도 않았고 그 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 문이 왜 거기에 있는지 주님께 물어보았다. 그러자 주님은 이 문은 다른 방으로 내려가는 통로라고 하셨다. 나는 주님께 왜 이 문을 이 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물건인 침대 곁에 두었냐고 질문하였다.
주님은 "그 문을 거기에 둔 것은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그 밑에 있는 방에서 보내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나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러면 그 아래에는 무엇이 있지요" 하고 질문했다. 주님은 "통곡의 방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은 나에게 그 방에 들어가고자 하는 마음을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주님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면 나도 그곳에 가야 한다는 마음속의 탄식이 있었다.
내가 주님과 함께 그 방에 내려갈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자 주님은 "매우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방에 내려가려고 하지.그 방은 이 방과 같이 호화롭지도 않단다. 그리고 그 방은 외롭고, 편안하지도 않고, 그 문을 통과하려면 너 자신을 매우 낮추어야 한단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런 것은 괜찮아요. 다만 주님이 있는 곳이라면 나도 있기를 원할 뿐이에요"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우리는 바닥에 있는 조그마한 문을 열고 어두운 계단을 천천히 내려갔다. 그 문은 너무 작아서 무릎을 꿇어야 통과할 수가 있었다. 그 방에 들어섰을 때 그 곳은 너무나 초라했다. 그 방에 있는 것이라곤 조그만 나무 의자 하나와 작은 창문 하나가 전부였다. 주님은 그 의자에 앉으시며 얼굴을 창문 밖으로 돌리셨다. 그 즉시 나는 이 방이 왜 통곡의 방인지 알게 되었다.
당신께서는 창밖을 내다보시면서 지상의 사람들로부터 들려오는 모든 통곡을 하나하나 보고 들으셨다. 당신께서는 동시에 모든 부정한 행동을 보실 수 있으셨다.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어린아이가 하나님께 울부짖는 소리와, 강간당한 모든 여인들의 울부짖음과, 버림받은 사람들의 모든 신음소리들을... 당신께서는 그 모든 기도와 울부짖음을 동시에 들으실 수 있었다. 주님은 그 의자에 앉아서 그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계셨다.
그 자리에서 나는 주님의 중보에 너무 놀라 통곡하기 시작했다. 나는 몇 시간동안 통곡하며 울었다. 나는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해 통곡했다. 그러나 나를 더욱 더 통곡하게 한 것은, 이렇게 아름다운 왕이 이런 초라한 장소에서 그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내가 전혀 알지 못한 당혹스런 일이었다. 이 왕은 모든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이시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넘치는 분이셨다. 나는 주님과 함께 앉아 통곡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의 모든 이기적인 야망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제니퍼 밀러)
주의 영광을 보면 어떻게 될까요?
1. 죄에서 떠나가게 된다.
2.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쫓는 사람이 된다.
3.참다운 증인의 삶 순교자가 될 수 있다.
4.영광의 주님을 보면 용서하지 못하는 원수에 대한 감정까지 뛰어넘을 수 있다.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도행전 7:55~60
5.나의 소명을 발견하게 된다.
주의 영광을 보기 위하여 주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자.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 시편24:6~7
그분이 나의 초점이고 의미인 것이다. 주님을 구하라. 주님을 이용하려 말자. 모세와 같이 가나안이 목적이 아닌 주님과 함께 하자.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27:4
7월 18일 저녁예배 부흥을 준비하는 사람들 3
신여호수와의 군대여 일어나라!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여호수와 10:6~14
예수를 추구하고 심장을 갖인 사람들인 신여호수와는 예수안에서 이기는 자이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1서5:4
이기는 자로 살기 위해 어떤 전략이 있나? 두 가지를 추구해서 삶에서 추구하자. 외적인(상황,진로,경제,환경...) , 내적인(죄....)의 연합군이 오는데 반드시 승리하자. 영적인 것이 열리려면 문제는 문제가 아니다. 다윗처럼. 주앞에 서있기만 하면된다. 예수님만 의지하면 된다. 그러면 문이 열린다.
1.승리하기 위헤서는 철저히 모든 것에 순종하는 자가 되야 한다. 사람들한테 웃음거리(여호수아 군대는 여리고성 돌때 웃음거리였을 것이다)가 되고 죽을 거 같아도(여호수아는 요단강을 죽음을 각오하고 건넜다) 순종해야한다.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여호수와 11:9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와 11:15
순종은 사랑으로만 가능하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신명기 28:1~14
주님께서 책임지시는 삶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통로가 되자. 하나님의 계획,전략으로 이기자. (이번 인도네시아 선교 예를 드심)
2.여호수아군대는 주님을 나는 것이 승리의 원천임을 알앗다. 참 믿음과 담대함은 주님을 나는 것에서 시작된다. 매일 매일의 하나님과의 친근함이 중요하다. 매일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추구해야 한다. 주님과 함께 함이 중요하다. 나의 하나님을 나는 백성이 이긴다.
3. 승리의 비결은 전쟁이, 승리가 하나님께 속해있음을 전적으로 믿는 것이다. 승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달렸다. 오직 자랑할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한 것이 아니다. 위대한 사람이 되려 하지 말고 위대한 하나님을 전부로 삼자. 성령을 쫓아 살자. 성령의 도구가 되고 사로 잡히자.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김다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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